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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음진경
등급
속성 내공
전승 문파
전승자
위력
설명 무학의 최고 경지를 담은 경전

구음진경(九陰眞經)은(는) 의천도룡기사조영웅전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무학 비급이다. 도가(道家)의 고수 황상(黃裳)이 편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림 최고의 내공심법과 각종 절기가 수록되어 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구음진경은 단순한 무공이 아니라 무학의 원리와 철학을 담고 있는 경전이다. 내공 수련법, 각종 장법, 검법, 조법, 경혈법 등이 망라되어 있어, 이를 익힌 자는 무림 최고수가 될 수 있다.

영웅문에서의 등장[편집 | 원본 편집]

곽정과 양과가 구음진경을 익혀 무림 최고수가 되었으며, 의천검 속에 비밀리에 보관되어 장무기에게 전해졌다.

예문[편집 | 원본 편집]

"순간적인 일이지만 그 고통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이 괴로운 것이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그의 천령개를 힘껏 내리쳤다. 죽기 전에 내공이 흩어지는 진통이나 덜어 주자는 속셈에서다. 손을 뻗어 그의 가슴을 더듬어 구음진경을 찾았다. 진현풍과 매초풍은 원래 같은 스승 밑에서 공부를 했다. 둘다 동해 도화도 도주인 황약사의 제자들이다. 이 황약사는 무공으로 일파를 이루고 있는데 그의 무공은 도화도에서 몰래 익혔고, 또 완전히 수련"

"래 훔쳐 타고 남쪽의 횡도를 거쳐 절강의 영파로 몸을 피했다. 진현풍은 달아날 때, 자기가 지닌 무공으로서는 이름을 날리기는 커녕 호신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슬그머니 스승의 밀실에 들어가 스스이 무예를 익힌 구음진경을 훔쳐 내왔었다. 그는 이 구음진경을 손에 넣은 뒤 멀리 달아나 다시는 강호에 나타나지 않았다. 황약사는 화가 났지만 도화도를 떠나지 않기로 맹세했기 때문에 나머지 제자들의 손과 발을 꺾고 분질러 병신을 만들"